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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권 빌라 평균 매매가 3억 첫 돌파

2021-10-25 매일경제

조회 1,323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아파트 대출규제 풍선 효과에
오세훈표 재개발 기대심리도
9월 빌라값 상승률 두배 껑충

지난 9월 서울 빌라 매매값 상승률이 직전 달과 비교해 두 배로 높아졌다. 아파트 가격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대출 규제 기조 강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도하고 있는 재개발 규제 완화 정책 발표가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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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가격 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서울 강북 14개 구의 연립주택 평균 매매가는 9월 3억97만원으로 처음으로 3억원을 돌파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로도 서울 빌라 중위 매매가격은 지난 7월 처음으로 3.3㎡당 2000만원을 넘어섰다. 중위 매매가는 표본을 한 줄로 세웠을 때 한가운데 있는 가격을 의미한다. 빌라 가격의 가파른 상승세는 서울에 내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빌라로 옮겨 간 결과로 풀이된다.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기조 강화에 따라 일선 금융기관의 '대출 조이기'가 전방위로 확산되면서 아파트보다 저렴한 빌라의 매수가 수월해진 것도 영향을 줬다. 특히 오 시장 취임 이후 재개발 규제 완화 정책이 속속 확정되면서 서울 빌라의 매매가 상대적으로 활발하고 가격도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9월 서울 연립주택 매매가 상승률은 1.42%로 7월(0.63%), 8월(0.73%)에 비해 눈에 띄게 높아졌다. 올해 들어 9월까지 누적 상승률은 6.21%로,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률(3.51%)의 약 1.8배에 달했다. 작년 한 해 서울 빌라 매매가 상승률은 8.18%로 2007년(8.87%) 이후 13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서울 연간 빌라 매매가격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상승률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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