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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집값 오를만큼 올랐나'…4주연속 상승폭 둔화

2021-10-15 매일경제

조회 1,155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한국부동산원 주간가격 동향

대출규제·금리인상 가능성에
4주 연속으로 상승폭 둔화

금융권 대출규제, 집값 급등 피로감 등의 영향으로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가 4주 연속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 금융권 대출규제 강화 등으로 집값 상승세가 둔화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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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둘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0.32% 오르며 전주(0.34%) 대비 상승폭이 0.02%포인트 축소됐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0.32%로 내려온 것은 7월 둘째주 이후 석 달 만에 처음이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주간 상승률이 0.40%에 달하는 등 최근 9주 연속 최고폭 상승을 이어갔는데,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4주 연속 둔화됐다. 부동산원은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와 그동안의 집값 상승 피로감 등으로 매수세가 줄며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서울도 지난주 0.19%에서 이번주 0.17%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9월 셋째주까지 8주 연속 0.2%대 상승률을 기록했는데, 최근 3주 연속 0.1%대 오름세를 이어간 것이다. 자치구별로는 리모델링과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이촌동 위주로 용산구가 0.26% 상승하며 전주 대비 상승폭을 소폭 확대했다. 노원구는 교육환경이 양호한 중계·상계동 대단지 위주로 0.22% 올랐다. 강남구는 지난주 0.25%에서 이번주 0.23%로, 서초구는 0.23%에서 0.21%로 각각 둔화되는 등 강남권의 상승세는 다소 주춤했다.

올해 집값 상승세가 가장 가파른 인천도 0.44%에서 0.42%로 상승폭이 살짝 꺾였고, 경기는 0.41%에서 0.39%로 5주 연속 상승폭이 둔화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개통 기대감에 최근 집값이 급등했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목련2단지' 전용면적 58㎡가 지난달 8억원에 거래됐다. 저층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직전 거래가인 8월 9억2000만원보다 1억원 이상 하락했다. 세종은 -0.01%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아파트값이 떨어졌다. 전국 기준으로는 0.28%에서 0.27%로 상승폭이 줄었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0.20%)보다 오름폭을 축소하며 0.19% 상승했다. 서울도 지난주 0.14%에서 0.13%로, 수도권은 0.24%에서 0.22%로 각각 상승폭이 둔화됐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가을 이사철을 맞아 대체로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그동안 상승폭이 컸던 단지의 전세 물건이 늘고 호가가 떨어지면서 상승폭이 줄었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가을 이사철 수요가 몰리면서 0.12% 올라 지난주(0.07%)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권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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