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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웅[yoonjw36] [세인종합법률사무소 사무국장]
現,수원대 사회교육원 교수(부동산. 법룰)
21세기부동산힐링캠프(부동산카페) 대표
부동산힐링캠프 중개사무소 대표중개사
조인스랜드부동산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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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기회는 진행 중이다.

2021-09-15 조회 329 | 추천 0 | 의견 0 | 평점:없음

 

지난 3-4년 동안 전국의 아파트는 잘생기나 못생기나 서로 잘났다 춤을 추고, 처음 듣는 지역의 빌라까지도 소리가 거듭되는 주택 전성시대가 열렸다. 달랑 집 한 채 가지고 있는 당신께서는 돈 좀 버셨는가? 집값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벌었는지 안 벌었는지 모르시겠는가?

 

집을 두 채나 세 채 가진 당신은 어떠신가? 집을 두 채나 세 채 가진 사람은 엄청 부자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세 놓은 보증금 빼고 대출 빼고 나면 별거 아니시제? 속 빈 강정일까?

 

혹여 2-3년 전에 살던 집 4억에 팔아버리고, 새 아파트 사거나 분양받으려고 전세 살고 있지는 않으시겠지? 일이 그리되었다면 문제가 복잡해져. 왜 복잡해질까? 4억에 팔았던 집은 지금 10억 이상인데 신규청약당첨은 하늘의 별 따기거든~

 

또 처음부터 집이 없었던 사람은 더 복잡해져, 처음부터 집이 없었던 사람은 전세보증금뿐일 것이고, 기껏 해봐야 월세 보증금뿐일 것이기에 집 있는 사람을 따라잡는 게 아주 어려운 일이야.

 

물론, 각자 알아서 계산하고 있겠지만, 어찌해야 아파트 대열에 들어설 것인지는 나름대로 노력도 해야 하며 그만한 복도 있어야 해. 기회는 지금도 진행 중이야. 얼른 좋은 기회 잡아 돈 많이 버시게.

 

집 그거 참 중요한 것일세. 잘났건 못났건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집을 팔아버리고 없는 사람은 10억 정도의 차이가 벌어졌네. 집이 있는 사람은 10-15억을 안고 사는 셈이고, 집 없이 전세 사는 사람은 보증금 3-5억만 안고 살고 있기에 집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10억 차이가 벌어진다 그 말일세.

 

허물어져 가는 아파트 한 채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10-15억 재산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오늘부터 고마워하시게. 집이 없는 사람은 어찌해야 헌 집 한 채를 구할 수 있을까?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회는 계속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시게.

 

지난 3-4년의 아파트 호황기가 지금도 계속 중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뛰는 마라톤 선수가 되시게. 지금 신규청약에 당첨이 돼도 5년이라는 세월이 걸리네. 집이 있는 사람에 비해 집이 없는 사람은 5년을 늦게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5년을 더 살아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야 해.

 

5년 동안에 어찌 10억을 벌어야 할까? 일반 서민입장으로서 5년에 10억을 번다는 것은 불가능해. 그런데 말일세. 운이 좋아 5년이 되기 전에 집값이 내릴 수 있거든~ 집값이 내일 수도 있단 말이야.

 

집값이 내린다고 하니 눈이 번쩍 띄시는가? 얼마쯤 내릴까? 그건 몰라. 절반이 내릴 수도 있고 올랐던 금액이 다 내릴 수도 있어. 그러니까 지금도 그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자나깨나 사방을 훑어보는 게 옳아.

 

어떤 준비? 부동산재테크는 항시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으로 어떤 종목에, 어떤 방식으로 투자해야 내가 놓쳤던 10억을 복구 또는 회복하거나 벌 수 있을지를 연구하고, 노력해야 해. 지금 아파트를 사서 돈을 번다는 생각은 기차 떠난 뒤에 손 흔들기나 같은 것이고, 다른 종목을 찾는 게 상책이야.

 

지금이라도 오른 값에 아파트를 사겠다고 온갖 빚 다 얻어 옛날 5억짜리 15억에 사는 일은 괜한 오기일 뿐, 바람직한 일이라고 볼 수 없어. 만일 앞으로 금리변동, 경기변동, 시장상황 등으로 아파트값이 조정을 받거나 크게 내림세를 타게 되면 재차 손해를 보게 되어 다시는 집을 장만할 수 없게 되네.

 

지금 당신이 가지고 있는 적은 액수의 보증금은 그야말로 씨나락이고, 종잣돈이네. 앞으로 그걸 잘 키워서 나도 보란 듯한 부자가 되어야 하네. 작은 상가에 투자하기에는 적은 돈이고, 토지에 투자하기에도 어중간한 돈이네. 그러나 이 돈으로 5년이라는 세월과 싸워야 하네.

 

적은 돈을 너무 크게 키우려고 욕심부리지 말고, 두 배 정도로 키우려고 배분하되 그에 맞는 투자처를 찾아야 하네. 지금부터는 값 올라버린 아파트 찾지 말고, 전혀 투자이익이 없는 오피스텔도 쳐다보지 말고, 언제나 자리를 잘 지키고 있는 부동산을 찾아 투자해 보시게.

 

투자처는 수도권이라는 말씀을 늘 드렸네. 그리고 개발지나 개발예정지라는 권고도 드렸네. 시기를 너무 재촉하지 마소. 개발이 한창인 평택도 5년에서 10년을 봐야 한다네. 사람들이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 중 절반은 세월을 너무 재촉하고 있기 때문이네. 너무 재촉하면 당신이 먼저 늙는다네.

 

기회는 지금도 진행 중이네. 다시 아파트 시장으로 열릴지 토지시장으로 열릴지 그건 알 수 없네. 아파트 시장으로 장이 열리더라도 낮은 가격으로 열릴지 높은 가격으로 열릴지는 언제나 미지수네.

 

시장의 높음과 낮음을 어찌해야 미리 알고 그에 맞춰 투자할 수 있을까? 당신의 투자는 시장의 변화가 큰 축을 차지할 것이니 그리 알고 돈을 벌 수 있는 투자에 이름표를 붙이시게.

 

 

글쓴이 : 윤정웅

수원대 사회교육원 교수(부동산. 법률) 010-5262-4796. 031-681-6627

21세기부동산힐링캠프 대표. http://cafe.daum.net/2624796

부동산힐링캠프 대표중개사 http://cafe.daum.net/6816627

노다지 부동산카페 대표중개사 https://cafe.naver.com/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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