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SNS 닥터아파트 공식 페이스북닥터아파트 공식 블로그닥터아파트 공식 블로그

회원정보변경 | MY닥터아파트 | 로그인

닥터아파트

패밀리중개업소

중개회원 가입

기존회원 가입

중개회원 관리자

네이버전용 지방

중개회원 안내

중개커뮤니티
중개현장리포트
자유게시판
부동산자리
공동매물
구인게시판

담당 가드너

  • 변희정
  • 네트워크사업 본부
  • 02-553-5532
  • 서비스문의

산어워드코리아 2012 부동산부문 대상수상

스마트앱어워드 생활정보분야 우수상 수상

코리아웹어워즈2007 정보서비스부문 최우수상

자유게시판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 다나 어쩐다나.

2012-03-21 둔촌주공하나공인중개사 (☎ 010-5684-0099)

조회 1,509

어제까지는 그런대로 통했습니다.

춘분이 지나고서도 응석을 받기는 좀 뭐하다는 거죠.

예로부터 춘분부터가 원래 봄이라면서요.

그렇다면 철딱서니 없는 어리광은 인제 그만둘 때가 지나지 않았나 싶어서요.

춘분이 지난 데다 4월이 코앞인 지금까지 궁상을 떠는 게 영 겨울답지 않아 하는 소

립니다.

원래 겨울은 화끈한 거 빼면 시체라면서요.

그만, 새내기 가는 길이나 화끈하게 열어 주셔야지요.

뒷방 차지가 마땅한 어르신이 전도양양한 새봄 앞길 막는다는 객쩍은 비난도 염려

되고요.




순전히 오세훈 전 서울시장 덕분입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 때문입니다.




느닷없이 벼락감투를 쓰게 된 건 무상급식 투표에,

무모한 배팅에 자리를 건 순전히 오세훈 전 서울시장 덕분입니다.

원하는 성과를 얻었으니 시원한 분풀이 한판 해버린 셈입니다.

주택시장을, 그중에서도 강남권재건축을 옴짝달싹 못하게 옭아 매놨으니 머지않아

씻김굿 역할까지 하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개포주공을 비롯한 강남권재건축시장이 쑥대밭이 됐습니다.

한강변르네상스가 물 건너가고, 뉴타운 출구전략으로 뉴타운 투자자가 쪽박을 차

게 됐습니다. 모두가 오세훈 서울시장 때문입니다.




너무 좋아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역설적으로 그렇다는 얘기니까.

잘만 했으면 이지경은 나지도 않았을 게 아닌가 싶어 하는 소립니다.

요즘 서울시 하는 일이 하도 답답하고 속이 터져서 하는 얘깁니다.

그렇다고 전 시장 때가 특별이 나아서 하는 얘기도 아닙니다.

말로는 없는 사람 편이라면서 시민들 애기는 지나가는 개짓는 소리보다 하찮게 여

기는 새시장의 콧대 높은 위세에 주눅 들어서 하소연이라도 할까 싶어 해보는 소립

니다.




그래도 그때는 하는 시늉이라도 했으니 하는 말입니다.

참여정부 때 박아 놓은 대못 때문에 볼멘소리가 지천이자 그때는 못이라도 빼는 시

늉을 했습니다. 듣는 시늉이라도 했으니 그때가 그리워서 하는 얘깁니다.

강남정권이라는 소리가 무서워 벌벌 떨면서도 강남재건축 집 한 채 가졌다고 죄인

취급은 하지 않았으니 그래도 그때가 좋았구나 싶어서 하는 얘깁니다.

자기는 60평에 살면서 코딱지만 한 집에서 살라고까지는 않았으니 사람대접 받은

거 같아 가슴이 찡해서 하는 소립니다.

좋아질 줄 알았다가 되레 된서리를 맞게 되니 분통이 터져 하는 말입니다.




의도한 대로 잘돼서 퍽이나 좋겠습니다.

강남재건축 집값이 뚝뚝 떨어지는데도 집이 팔리지 않으니 참 깨소금 맛이겠습니

다.

반이 아니라 3분의일 토막이 나야 성이 찰 텐데 웬만큼 떨어지면 거래가 된다니 꽤

나 신경이 쓰이겠습니다. 하염없이 집값이 떨어져야 속이 시원할 텐데 말입니다.




그래도 짧은 기간 내 이만큼이나 됐으니 속으로 다행으로 여길지 모르겠습니다.

남은기간 잘만하면 그런 세상 만들고 남을지도 모르겠다면서 말이죠.

하기야 2년이면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이니 어쩌면 소기의 목적 달성을 이루고 덩실

덩실 춤을 추게 생겼다고 지레 쾌재를 부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애지중지 끼고 사는 그들과 함께 말입니다.

순전히 오세훈 전 시장 덕분인지나 아실런지요.

하도 고마운 생각에 벌써 개인적으로 고마운 성의표시까지 끝났는지도 모르지만요.




아무튼 강남권재건축은 당분간 맥을 못 추게 생겼습니다.

적어도 시장님 계실 동안만큼은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섣부르게 마음을 놓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싶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아니 이보다 더 심했던 게 더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아마 시장님이 더 정확히 기억하실지도 모르겠네요.

느닷없이 집값이 뛰어서 난리법석이 난 게 대못으로 꽁꽁 얽어맨 다음이었거든요.

부메랑이라나 작용반작용의 법칙이라나 하면서 한동안 세간에 회자됐던 기억이 지

금껏 생생하기만 하네요.

그때도 결국 애꿎은 서민들만 덤터기를 쓴 셈이었었죠. 아마.




혹시 아실런지 모르겠네요.

그때를 반추하며 강남권재건축에 노림수가 있다는 거 말에요.

웬만큼 떨어지면 매수세가 붙고 하는 게 다 그런 이유 때문이라는 거죠.

부동산시장은 돌고 돈다면서 말이죠.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 다나 어쩐다나.





[둔촌주공 동향 한줄스케치]

네이버 카페 둔촌주공 하나공인

둔촌주공 하나공인 486-7300



















다음글작심하고 막가자는 속셈이라면 모르지만. 1368
현재글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 다나 어쩐다나. 1509
이전글바보야, 문제는 집값이란 말입니다. 1467



 

우측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