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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하고 막가자는 속셈이라면 모르지만.

2012-03-23 둔촌주공하나공인중개사 (☎ 010-5684-0099)

조회 1,369

아침 댓바람부터 걸려오는 몇 통의 전화에 오전시간이 훌쩍 달아났습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 소식을 전할 겨를도 없이 쫓기 듯 하루를 시작하게 생겼습니다.




누가 보면 꽤나 바쁜 걸로 오해하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강남권재건축시장이 매수문의조차 뜸하다는데 웬 허풍이냐며 의심의 눈초리부터

보낼지도 모르겠습니다. 뻥치지 말라는 객쩍은 댓글이 줄줄이 달릴지도 모를 일입

니다.




어제 퇴근 무렵에는 집주인 서넛과 긴 통화를 했습니다.

대뜸 “언제 팔아야 좋을지 모르겠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종 상향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는 것과 집을 팔긴 팔아야겠는데 언제쯤이 좋겠냐

는 게 인사말을 겸해서 운을 뗀 첫마딥니다.

집값이 도대체 언제까지 떨어질지 걱정이라는 것입니다.




집주인 서넛의 질문내용은 곁가지 몇 개를 빼면 다 같은 내용입니다.

집을 팔긴 팔아야겠는데 언제쯤이 좋을까가 첫 번째고,

종 상향은 어떻게 될 것인가가 두 번째고,

과연 집값은 어떻게 될 것인가가 세 번쨉니다.




아침 댓바람부터 걸려온 전화 서넛은 집을 살까 고민한다는 투자잡니다.

일주일가야 서넛이 될까 말까한 매수문의를 감안하면 일주일 숙제를 하루아침에 해

치운 셈입니다.




집값이 많이 떨어졌다는데 앞으로 더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게 첫 번째고 종 상향

은 가능성이 있느냐는 것과 언제쯤 결정이 날 것이냐는 게 두 번째고 그렇다면 언제

쯤 사는 게 좋겠냐는 게 세 번쨉니다.

서넛의 궁금한 내용은 다르지 않습니다.

속셈이 달라 그렇지 집주인들의 궁금증과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며칠 새 2~3천만 원이나 가격을 대폭 내린 급매물이 쌓였습니다.

1단지 16평은 5억6천만 원까지 내렸고 3단지 34평은 7억7천만 원까지 내렸습니다.

가장 싼 두 매물까지는 아니어도 지난 12월초 가락시영 종 상향 결정 이후 2~3천만

원 올랐던 매물은 대부분 다시 주저앉았습니다. 2월까지 꾸준하게 팔리던 추세가 3

월 들어 매수세가 뚝 끊긴 탓입니다.




둔촌주공 종 상향을 기초로 한 정비계획 수정안이 강동구청을 경유해서 서울시에

전달될 예정이라는 연이은 신문보도가 무색할 지경입니다. 조합측은 말할 것도 없

고 강동구 관계자까지 호언장담을 하는 상황인데도 매수세는 간데없고 가격은 떨어

지는데다 전세 매물까지 쌓여 그야말로 절간이 따로 없을 정돕니다.




서울시의 요구는 충분히 수용했습니다.

개포주공에 가해진 소형평형 확대 요구는 둔촌주공과는 관련지을 일이 못됩니다.

개포주공은 전체가 소형평형이어서 반을 소형으로 지어야하는 반면 둔촌주공은 총

5930세대 중 1710세대가 소형평형이어서 재건축시 855세대를 지으면 되는데다 현 2

종으로 계획된 정비계획에도 884세대가 예정되어있어 이미 초과 반영되어있기 때

문입니다.




또한, 임대아파트를 비롯한 기부채납 등 서울시의 요구에 소홀함이 없도록 반영이

되어서 계획하나만을 두고 거절할 명분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강동구 관계

자나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입니다. 결국 둔촌주공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이 그만

큼 크다는 것으로 서울시 요구를 전격 수용할 수 있는 배경에는 그러한 숨겨진 비밀

이 있다는 것입니다.

서울시가 줄줄이 퇴짜를 놓는 중에도 자신감을 갖는 대표적인 이윱니다.




종상향의 결정은 박원순 서울시장 손에 달렸고,

내일의 집값은, 바닥은, 하느님만 안다는 게 이 시점에서 가장 솔직한 답변입니다.

섣부른 장밋빛 전망은 공염불이 되기가 십상입니다.




종 상향에 대한 기대가 점점 더해갑니다.

기대는 죽었던 매수문의를 살렸습니다.

막연한 바람으로만 그치기에는 그 골격이 너무도 탄탄하기 때문입니다.

단지 밉다는 이유만으로 거부하기는 쉽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지요.

작심하고 막가자는 속셈이라면 모르지만.







[둔촌주공 동향 한줄스케치]

네이버 카페 둔촌주공 하나공인

둔촌주공 하나공인 486-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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