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SNS 닥터아파트 공식 페이스북닥터아파트 공식 블로그닥터아파트 공식 블로그

회원정보변경 | MY닥터아파트 | 로그인

닥터아파트

패밀리중개업소

중개회원 가입

기존회원 가입

중개회원 관리자

네이버전용 지방

중개회원 안내

중개커뮤니티
중개현장리포트
자유게시판
부동산자리
공동매물
구인게시판

담당 가드너

  • 변희정
  • 네트워크사업 본부
  • 02-553-5532
  • 서비스문의

산어워드코리아 2012 부동산부문 대상수상

스마트앱어워드 생활정보분야 우수상 수상

코리아웹어워즈2007 정보서비스부문 최우수상

자유게시판

마음가는 곳에 표심도 가는 법입니다.

2012-03-28 둔촌주공하나공인중개사 (☎ 010-5684-0099)

조회 1,573

산수유 꽃이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여린 꽃잎이 햇살 받아 투명한 노란색입니다.

아기 속살처럼 뽀얀 꽃잎이 환한 봄볕에 눈이 부실지경입니다.

올봄 꽃 잔치 시작은 산수유 꽃입니다.

찬란한 봄은 이제부텁니다.




말은 번듯합니다.

거래활성화를 통해 부동산시장을 살려야한다는 것입니다.

정치권이 다르지 않고 정부 또한 이견이 없습니다.

정치권과 정부의 생각이 다르지 않으니 부동산시장 살리는 게 손바닥 뒤집기보다

쉬운 일처럼 여겨집니다.




부동산투기야 망국병이라면서도 정상적인 거래를 막는 일은 있어서 안 된다는 것

입니다.

주택을 투기의 수단으로 삼아서는 안 될 일이지만 물가 상승률정도의 집값 상승으

로 주택투자가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바람직한 부동산시장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책의 효율적인 집행으로 원만한 부동산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치권과 정

부가 공동의 노력이 따라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주장하는 바가 명쾌합니다.

더 이상 이론(異論)이 있을 수 없습니다.

주장하는 바대로만 하겠다면야 주택시장에 고민이 따로 있을 수가 없고 정부와 정

치권이 하는 일에는 두 손 두 발을 들어 환영하는 일 말고는 따로 할 일이 없을 것입

니다.




그 명쾌한 이론을 바탕으로 정책을 폈으면 부동산시장이 화근이 날게 없을 텐데

도대체 어찌된 연유인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부동산시장을 꿰뚫고 있는 양반들이 시장을 이 지경으로 만든 이유가 도대

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손바닥뒤집기보다 쉬운 일을 이처럼 뒤죽박죽 만든 저들은 도대체 무슨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선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말 따로 행동 따로 하는 그 못마땅한 행보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선거 때만 되면 달짝지근한 말들이 떠돌게 마련입니다.

표심을 잡기위해 구미가 당길만한 공약이 판을 치면서 사람들 마음을 들쑤셔 놓기

가 일쑵니다. 덕분에 부동산 경기도 반짝이나마 들썩이는 게 보통이어서 선거특수

니 하는 소리를 심심치 않게 듣는 게 보통입니다.

평상시 합리적이고 항구적인 대책 중심의 정책이 원칙이지만 표심을 얻기 위해 극

약처방을 내 놔 유혹을 하는 셈이지요.

아무튼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이라고 반짝 특수를 통해 숨통을 틔게 됐으니 결코

미워할 수만은 없는 묘한 매력이 있는 선거 때만의 풍경입니다. 나중엔 응분의 부작

용이 따랐지만 말입니다.




선거 특수가 싹 사라졌습니다.

선거특수는커녕 더욱 얼어붙었다는 볼멘소리가 지천입니다.

부동산시장이 선거 늪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는 소립니다.

보다 못한 여당 쪽에서 급한 불이라도 꺼야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있지만 표를

의식한 눈치 보기를 거듭하다 이내 수면 밑으로 잠적합니다.




강남투기지역 해제로 DTI를 풀고 강남권재건축시장을 살려 거래에 활기를 불어 넣

는 게 가장 시급한 문제라는 게 중론이지만 선거에 임박해서 표를 의식하다보니 섣

부르게 결정을 할 수 없어섭니다. 서울시장을 비롯한 당초 강남과 담을 쌓은 측에서

야 갑자기 생각을 바꿀 리가 만무할 테지만 강남을 축으로 부동산시장의 해법을 찾

고자하는 여당 측에서는 강남정권이라는 역풍을 맞을게 두려워 선뜻 결정을 못한다

는 것입니다. 자칫 표를 얻기는커녕 잃기가 십상이라는 것이지요.




말로는 퍽이나 서민생각 뿐이라면서, 해법은 뻔히 꿰뚫고 있다면서, 막상 결정을

해야 될 때면 슬쩍 발을 빼거나 말을 뒤집기 일쑵니다. 말 따로 행동 따로, 표리부동

을 몸소 실천하는 셈이죠. 해법을 놓고도 정곡을 찌르지 못하고 변죽만 울리다보니

상처만 더욱 깊어지게 마련입니다. 서울시장의 행정횡포를 막아야할 처지임에도 방

치를 일삼는 것을 넘어 부추기고 있는 형국이니 상처가 났기는커녕 되레 악화될 밖

에.




둔촌주공은 지난주 급매물 3건이 팔렸습니다.

강남권재건축시장의 침체가 깊어져서 매수세가 발길을 끊었다는 여타 단지들이 무

색할 정돕니다. 4월로 예정된 서울시 도계위의 둔촌주공 종 상향에 대한 심의를 앞

두고 둔촌주공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흉흉한 침체 속에서 그나마 급매물이

라도 솔솔 치 않게 팔리는 이윱니다.




선거 때만 반짝하는 예전의 선거특수 따윈 바라지도 않습니다.

길이 아닌 것을 가자는 것도 아닙니다.

부동산시장을 살려야한다면서 엉뚱한 데로 몰고 가는 게 심히 염려가 돼서 하는 말

입니다.

완장 찼다고 제멋대로 법에도 없는 잣대를 들이대며 회초리를 드는 것도 자칫 심각

한 후유증을 낳게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당신네는 표 말고는 뵈는 게 없을지 몰라도, 우리 서민들은 집값 말고는 뵈는 게 없

습니다.

거래 활성화를 통해 부동산시장을 살리는 것만큼 서민들에게 절실한 건 찾기가 힘

들 거란 뜻입니다.

마음가는 곳에 표심도 가는 법입니다.





[둔촌주공 동향 한줄스케치]

네이버 카페 둔촌주공 하나공인

둔촌주공 하나공인 486-7300



















다음글보다보다 참 별난 사람 다 봤습니다. 1475
현재글마음가는 곳에 표심도 가는 법입니다. 1573
이전글작심하고 막가자는 속셈이라면 모르지만. 1369



 

우측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