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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살리는 게 발등의 불일 테니까. 여든 야든.

2012-04-09 둔촌주공하나공인중개사 (☎ 010-5684-0099)

조회 1,489

조금만 발동이 늦게 걸리면

서운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게 세상인심입니다.

유난한 늦추위 때문에 더딘 봄을 두고도 그냥 넘기는 법이 없습니다.

고새를 참지 못하고 한마디씩 불평들을 쏟아냅니다.

그래봤자 실상은 일주일 남짓이 고작일 뿐인데 말이죠.

더디게 온 봄이 바빠졌습니다.

연달아 꽃망울을 터트리고 마른가지에 새싹이 올라 세상은 어느새 연둣빛입니다.

봄은 깊어만 가고 초록빛희망은 점점 영글어갑니다.




선거판에 편승해 팔자를 고쳐볼까 하던 바람이 머쓱해졌습니다.

팔자를 고치기는커녕 되레 상심만 더 커졌습니다.

선거 때만 되면 제철만난 꼴뚜기 마냥 날뛰던 부동산공약은 눈을 씻고 찾을 레야 찾

기가 힘들 정돕니다.

과거 부동산공약을 남발하며 표심을 잡던 선거판과는 영 딴판입니다.

부동산공약을 남발하기는커녕 외려 부동산 문제를 슬슬 피해가는 눈칩니다.

덕분에 주택시장은 더 썰렁해졌습니다.




하긴, 아예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일지도 모르죠.

자칫 강남정권이라는 소리듣기가 십상일 테고, 자칫 있는 사람 역성든다고 몰매 맞

기 가 십상일 테니까. 어쭙잖게 꺼내들었다가 외려 표를 얻기는커녕 잃기가 십상일

테니까.

여든 야든.




사실, 선거판만 아니면 거래활성화 대책을 내놨어도 벌써 내놨을 지도 모를 일입

니다.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로 주택시장의 침체가 깊어진 때문입니다. 정부도 이처럼 형

편무인지경에 이른 주택시장을 외면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풍비박산 지경인 서울 강남권재건축시장을 그냥 놔두기는 여간 부담스럽지 않을 것

이기 때문입니다.

하기야 나라님보다도 훨씬 힘이 센 서울시장 눈치를 살피느라 차일피일 결정을 미

룰지도 모를 일이지만 말입니다.

외려 선거판이 주택시장 발목을 잡고 있는 셈입니다.




예전엔 그래도 반짝 경기라도 있었습니다.

표심을 겨냥한 정치권의 절박한 속내야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을 테지만 시급

한 현안문제는 이 계산 저 계산 복잡하게 머리를 굴리기에 앞서 우선은 힘 있게 몰

아 붙였습니다.

나중에 타박을 당할망정, 슬그머니 꼬리를 내릴망정, 말이죠.

덕분에 선거 때만 되면 없던 경기가 살아나면서 반짝 특수로 잠시나마 숨을 돌리기

도 했습니다.




결코 바람직스럽지 않은 반짝 경기가 못내 아쉬워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주택시장의 침체가 극심해서 서민들의 속이 새카맣게 타들어 가는 데도 서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기네들 표계산에만 혈안이 된 모습이 답답해서 하는 소립니

다.

서민들을 위한다는 말은 입에 달고 살면서도 정작 서민들을 위한 일에는 이 계산

저 계산으로 머리 굴리기에 바쁘다가 늘 타이밍을 놓쳐 사후 약방문 되기가 일쑤인

저들의 후안무치가 못내 비위장이 틀려서 하는 얘깁니다.

그러고도 선거 때만 되면 만면에 사람 좋은 미소를 띠고 표를 달라는 그 뻔뻔함이

못내 사람을 질리게 할 뿐입니다.




보다 넓게 보지 못하고 당장 내편 챙기기만 급급하다보니 실제 서민들의 바람과는

딴 쪽으로 방향이 틀어지게 마련입니다.

하는 일이 늘 그렇다보니 없는 사람을 위한다는 명분만 그럴듯하지 실상은 손해는

늘 없는 사람들 몫입니다.




집값을 꾹꾹 눌러 서민들을 살린다는 명분도 한낱 공염불에 불과합니다.

자기는 강남의 60평에 살기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서민들은 소형평형에 살라는 것

역시 속 다르고 겉 다른 얄팍한 이중성을 드러낸 증겁니다.

말로는 없는 사람 위하는 척 하지만 실상은 제 등 따시고 배부르면 그만입니다.




표계산 말고는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있는 사람 위한다는 소리만 듣지 않으면 성공이라는 거죠.

말로는 없는 사람을 위한다면서 실상은 강남권 재건축 규제를 표계산에 이용하는

셈입니다.

강남정권이라는 말이 아킬레스건이나 다름없는 반대쪽의 반격은 두려울 게 없다는

계산일 테죠.




총선이 끝나면 판도는 확 바뀔지도 모를 일입니다.

총선이 끝나기 무섭게 부랴부랴 대책을 쏟아낼지도 모릅니다.

정부와 정치권의 입장이 싹 달라 질 테니까.

없는 사람 위한다는 소리야 하등 달라질 게 없을 테지만,

주택시장 살리는 게 발등의 불일 테니까. 여든 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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