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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질 염려는 그 때문입니다.

2012-04-20 둔촌주공하나공인중개사 (☎ 010-5684-0099)

조회 1,440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는,

다른 데 정신 팔 겨를이 없습니다.

그저 솟아오르는 희망을 추스르고,

초록빛 꿈을 영글기만도 벅찰 뿐입니다.




총선이 끝난 부동산시장은 사뭇 달라졌습니다.

매수문의가 늘고 전세를 찾는 수요의 발길도 한결 분주해졌습니다.

급매물이 팔려나가고 쌓였던 전세물건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급매물이 팔리고 나면 어김없이 채워지던 자리가 퀭합니다.

덩달아 호가를 슬쩍 올려놓는 모습도 흔해졌습니다.

심지어는 매물을 걷어 들이기까지 할 정돕니다.

그렇다고 팔리는 추세가 급격히 늘어난 것도, 매수세가 안달을 내는 것도 아닙니

다.

선거 이후 팔린 거라야 고작 너 댓 건이 전부입니다.




실상 팔리는 추세로 보자면 외려 3월보다도 나을게 없습니다.

하지만 철저히 급매물위주의 거래에다, 급매물이 나가고 나면 또 다른 급매물이 채

워지던 그 때와는 확연이 다른 모습입니다.

호가를 높이고, 심지어 매물을 걷어 들이는 모습이 혹여 회복장세로 착각한 게 아

닐까 의심이 들 정돕니다.



총선이 끝나기 무섭게 주택거래 활성화 대책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주택활성화대책 발표를 두고 부처 간 이해관계가 팽팽하게 맞섭니다.

정치권이 서로 엇갈린 반응으로 시장의 혼란만 가중시키는 꼴입니다.

강남3구 투기지역 해제는 2008년부터 해마다 나오는 단골메뉴로 서로 ‘풀겠다. 아

니다’ 식의 입장만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나 재정부 모두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서로 협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규제완화 방침에 대해 왈가왈부하다보니 주택

시장 심리만 불안하게 만들 뿐입니다.




그런데도, 기대감은 쉽게 사그라질 기세가 아닙니다.

그만큼 부동산 침체의 골이 깊어져 한계점에 이르기도 했지만 사실 그것보다는 부

동산 시장을 그냥 방치하기에는 정치권 저들의 처지가 그리 녹녹치 않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침체된 경기를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시급한 숙제란 이유에섭

니다.




총선 때는 용케도 잘 빠져 나갔습니다.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동산 이슈 없이 선거를 잘 치렀습니다.

하지만 대선에서는 부동산문제가 아킬레스건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락한 민

생경제를 살리는데 부동산만한 카드가 있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주택

거래를 활성화시켜 꽉 막힌 피돌기를 틔워야 할 것이 불문가지인 때문입니다.

그 점에 있어서는 여와 야가 따로 일수가 없을 테고 말입니다.



둔촌주공 종 상향 계획안이 서울시에 접수됐습니다.

강남권재건축과 사사건건 날을 세우는 서울시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란

이유를 들어 회의적인 시각이 없지 않습니다. 소형평형 확대 논란의 중심에 선 개

포주공과 새롭게 합류한 가락시영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쉽게 손을 들어주지 않을

것이란 지레 짐작도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심도 있게 둔촌주공의 저간을 파악하고 있는 측에서는 논란의 중심에 선

두 개 단지와는 확실한 선을 긋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저간의 형편이 분명한 차

별성을 갖고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또한 차별화된 저간으로 서울시의 요구조건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들과의 비교자체에 심한 거부감을 표현할 정돕

니다. 이를테면 기존 소형세대수의 50%를 지으라는 소형평형 확대 조치에 따르면

현 5930세대 중 1710세대의 50% 즉 855세대를 지어야하는데 이미 계획된 2종 안에

884세가 계획되어 있어 서울시 권고안을 초과한 셈이 된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소

형평형 확대 조치는 논란의 대상꺼리도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염려보다는 기대

가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지난 19일, 서울시 도계 위가 잠원동 반포한양아파트 재건축법적상한 용적률 결

정 안을 조건부로 허용했습니다. 임대 75가구를 포함해 소형평형 의무비율 2대 4

대 4 비율을 그대로 따르고 나섭니다. 작년 말 용적률 299.99%를 요청한데 대해 소

형평형 의무비율과 임대아파트 조건을 수용하고 나서 얻어진 결과물입니다. 그동

안 개포주공을 비롯한 강남권재건축단지와 날을 세우는 공방을 거듭하던 서울시

의 행보를 감안하면 극히 이례적인 일로 시장은 결코 싫지 않은 표정입니다.




이를 두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다소 앞서가는 측에서는 서울시의 정책노선의 변화를 추측하기도 합니다.

일부에서는 그동안 피로감이 누적돼 화해의 제스처가 아니냐는 성급한 전망도 있

습니다.

한편에선 서울시의 길들이기 수순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서울시가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게 되면 서울시가 굳이 퇴짜를 놓을 이유

가 없다는 시그널을 시장에 흘렸다는 얘기죠.

일단은 필요이상의 확대 해석을 경계하면서도 당장 발등의 불이 떨어진 둔촌주공

은 반기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종 상향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 것은 물론이

고요.

적어도 반포한양아파트 보다야 서울시 요구안의 반영도가 훨씬 높을 수밖에 없을

테니까.



우연히 집이 팔리고 매수세가 느는 경우란 있을 수 없습니다.

결과에는 합당한 원인이 따르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불확실한 예측이 가져다주는 장세는 극히 제한적이거나 일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주택거래활성화대책을 예견하고 시장이 움직이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뜻

입니다.

하지만 그 대책의 배경이 경기를 살려야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긴 대선행렬의 승리 때문이라는 것이고,

게다가 싫든 좋든 여야가 한배를 탔다는 것이고,

때문에 결코 중도에 그칠 일이 아니란 것입니다.

죽든 살든 끝장을 봐야 한다는 말입니다.

뜨거워질 염려는 그 때문입니다.







[둔촌주공 동향 한줄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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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하나공인 486-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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